"삼성서울병원 공개를 막은 X는 누구인가?" "삼성서울병원 공개를 막은 X는 누구인가?" [안종주의 위험과 소통] 삼성의 사과 vs. 대통령의 사과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2015.06.15 10:28:02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메르스 특별대책위원회의 국회의원들의 질의 장면이다. ◇ 김상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 "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 의료, 복지 칼럼 2015.06.15
"중증 메르스, 에크모 없으면 죽습니다" - "메르스 재앙, '공무원 탓' 말라!" "중증 메르스, 에크모 없으면 죽습니다" [인터뷰] "중증 메르스 환자 치료 센터 지정해야" 강양구 기자2015.06.12 07:47:23 11일 <한국일보>를 비롯한 일부 언론이 삼성서울병원 의사 35번(38) 환자의 "뇌사" "사망" 등의 오보를 내면서 많은 시민이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알레르기 비염 외에는 .. 의료, 복지 칼럼 2015.06.12
한국의 미래…병들고 가난한 노인들의 나라 한국의 미래…병들고 가난한 노인들의 나라 [서리풀 논평] 국민 연금의 소득 대체율? 한 발 더 시민건강증진연구소2015.05.18 08:00:49 국민 연금의 소득 대체율? 한 발 더 한 번 흐트러진 연금 논의가 좀처럼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노인 빈곤이 대란 수준으로 닥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 의료, 복지 칼럼 2015.05.18
"그들이 '노후 공포 마케팅'에 목매는 이유?" "그들이 '노후 공포 마케팅'에 목매는 이유?" [주간 프레시안 뷰] 경제학도가 본 공적 연금 논의 정태인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 소장2015.05.14 19:01:18 국민연금 논의가 뜨겁습니다. 프레시안 조합원들은 무엇이 쟁점인지 잘 아실 겁니다. 그 동안 <프레시안>에 올라온 기사들이, 제가 보.. 의료, 복지 칼럼 2015.05.15
우리나라 복지 지출이 충분?…거짓말! 우리나라 복지 지출이 충분?…거짓말! [복지국가SOCIETY]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누더기 입은 대한민국 김승식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2015.03.03 11:16:22 출범 이후 한때 60%까지 고공행진을 했던 박근혜 정부의 지지율이 집권 2년 차를 막 넘긴 지금 겨우 30% 수준을 유지하는 데까지 .. 의료, 복지 칼럼 2015.03.04
누구를 위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흑자인가? 누구를 위한 국민건강보험 재정 흑자인가? [복지국가SOCIETY] 의사의 환자 체험기 "여전히 부실한 의료 복지" 이상구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장 2015.02.24 13:43:26 의사인 나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상복부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나는 이런 심한 통증은 처음 겪.. 의료, 복지 칼럼 2015.02.24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 보편적 복지냐, 선별적 복지냐 [김윤태 칼럼] 영국과 스웨덴의 복지정치 비교하기 김윤태 고려대학교 교수(사회학) 2015.02.09 11:05:44 다시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논쟁이 돌아왔다. 당연하게도 모든 복지제도는 대중의 지지가 필요하다. 특정한 복지제도에 대한 대중의 지지는 정당의.. 의료, 복지 칼럼 2015.02.11
홍종학,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로 주거 안정을… 홍종학,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로 주거 안정을… 새정치민주연합이 발족한 ‘신혼부부에게 집 한 채를’ 포럼이 논란이 되었다. 일부 보수 언론과 새누리당은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이 정책은 공공 임대주택 건설 등 과거 새누리당의 공약과 맞닿아 있다. 송지혜 기.. 의료, 복지 칼럼 2014.12.05
[한국인의 마지막 10년] "10년후 老人 1000만명… 그안에 고령화 인프라 완성해야" [한국인의 마지막 10년] "10년후 老人 1000만명… 그안에 고령화 인프라 완성해야"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1] 전문가 5명 난상토론 "아래 세대 부담 키워선 안돼… 선별적 복지에 대한 합의 필요" "국가도 자식도 老後 책임 못져… 4050(40~50代 세대), 애들 과외 줄여.. 의료, 복지 칼럼 2014.12.04
외롭고 쓸쓸한 마지막 편지 - 노인 복지 외롭고 쓸쓸한 마지막 편지 홀로 살던 한 노인이 목숨을 끊었다. 그가 남긴 메모에는 ‘고맙습니다. 국밥이나 한 그릇 하시죠’라고 적혀 있었다.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빈곤율은 48.6%로 OECD 평균 12.4%를 크게 웃돈다. 김은지 기자 | smile@sisain.co.kr [374호] 승인 2014.11.14 08:02:02 그 집 앞에는 매.. 의료, 복지 칼럼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