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복지 칼럼 168

[우석균 칼럼] '건강보험료 1만1000원 더 내기' 운동을 반대한다

"왜 월급쟁이만 1년에 30만 원씩 더 내야 하는가?" [우석균 칼럼] '건강보험료 1만1000원 더 내기' 운동을 반대한다 기사입력 2010-06-16 오전 9:19:21 보건의료 분야의 개혁 방안을 놓고 최근 논쟁이 하나 벌어지고 있다. 바로 '1만1000원을 더 내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90퍼센트 확보'하자는 운동을 둘러싼 것이다..

[스크랩]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민영의료보험에 관한 칼럼입니다.

// 민영 의료보험의 폐해를 다룬 영화 식코가 화제다. 알다시피 미국은 공보험과 민영의료보험이 공존한다. 민영 의보에 가입하지 못한 사람들은 메디케어라 불리는 국가 의료보호체계에 속하지만 정작 이들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르다, 모든 국민이 공보험에 가입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