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복지 칼럼 168

[안종주의 '위험사회'] 약 위험 불감증에 걸린 한국 사회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의 정체는… [안종주의 '위험사회'] 약 위험 불감증에 걸린 한국 사회 기사입력 2010-08-24 오전 9:36:48 한국인은 약을 좋아한다. 오랜 옛날부터 '약'하면 보약을 떠올린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보약 한 첩 먹어보지 않은 사람을 보기 힘들 정도다. 요즘 10대, 20대는 보약 먹는 것이 ..

[스크랩] 우리의 삶을 관조하는 당신께 씁니다 <펌>

우리의 삶을 관조하는 당신께 씁니다 이 재랑 (탈학교생, 19살) 노동절을 맞아 씁니다. 그곳에서도 당신의 팔뚝질은 여전한가요. 나는 다만 멀뚱히 떨어져 아저씨들의 거대한 대의와 외침들을 바라만 볼 뿐입니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모두들 똑같이 소리 내는 것일지언대 여전히 그 모습들이 생..

[스크랩] 의대생들....이런 전공과목 선택하지마라.(펌)

“의대생들 전공과목 선택 하지마라” 저질 의료수가 등 의료현실 개탄하는 개원의 글 화제 2010년 08월 13일 (금) 05:30:16 최미라 기자 mil0726@gmail.com 한 개원의가 우리나라의 의료현실을 개탄하며 인터넷 상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A 개원의는 최근 의사 커뮤니티에 올린 ‘경만호씨(현,의협회장) ..

[스크랩] (펌) 마야인들의 예언 `2012년 지구는 멸망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무시무시한 예언이다.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글귀가 담겨있다. 이 말대로라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마야인과 그들이 이룩한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