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604

도제학교에서 학생들의 꿈이 스러진다 - 입사 호황기 마지막 세대의 눈물 “설 자리가 없다”

도제학교에서 학생들의 꿈이 스러진다 2015년 도입된 도제학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더 나쁜 현장실습’에 학생들이 투입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다수 업체는 학생을 단순 노무 인력으로 이용한다.김연희 기자 uni@sisain.co.kr 2019년 08월 14일 7월17일 현장실습으로 자식을 잃은 부..

교육 칼럼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