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타락케 하는 악마의 유혹, 현금? 청소년을 타락케 하는 악마의 유혹, 현금?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청소년에게도 자신의 돈을 사용할 권리가 있다 미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준) 활동가 2019.12.06 18:02:58 몇 달 전, 청소년 A씨는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시립기관이 주관하는 한 청소년활동에 지원했다. 그 활동의 모집 .. 교육 칼럼 2019.12.07
수시·정시 싸움 넘어서야 교육문제 해결된다 수시·정시 싸움 넘어서야 교육문제 해결된다 [기고] '행복한 교육혁명' 통해 '공정사회,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야 김형태 교육을바꾸는새힘 대표, 전 교육의원 2019.11.05 14:47:03 "대통령이 정시 확대하겠다는데, 그러면 정말 '교육 공정성 문제' 해결되나요?" 요즘 필자가 학생들을 비롯해 .. 교육 칼럼 2019.11.05
대학 서열 구조는 입시 경쟁과 사회 불평등의 연결고리 文대통령, 약속대로 하면 된다 [장석준 칼럼] 대학 서열 구조는 입시 경쟁과 사회 불평등의 연결고리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 2019.10.08 07:58:49 조국 논란은 한국 사회에 소중한 기회다. 검찰 개혁 뿐만 아니라 교육 불평등과 계급-계층 사다리 같은 근본 문제들을 새삼 강렬.. 교육 칼럼 2019.10.09
두 교사가 일으킨 ‘교육 혁명’ 두 교사가 일으킨 ‘교육 혁명’ 엄기호 (문화 연구자) 호수 626 승인 2019.09.25 16:17 묶음기사 읽기와 보기, 한국의 세대 갈등 일본 ‘리버럴’의 책임을 묻다 ‘존엄한 삶’을 살고 싶다면… ⓒ이우일 그림 <독서 동아리 100개면 학교가 바뀐다>(학교도서관저널 펴냄)는 홍천여고 서현숙.. 교육 칼럼 2019.09.27
비수도권 지역의 '학교 소멸', 이대로 둘 것인가 비수도권 지역의 '학교 소멸', 이대로 둘 것인가 [경제지리학자들의 시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위한 지역교육혁신체제 정성훈 강원대학교 교수, 한국경제지리학회장 2019.08.30 06:08:21 왜 지역 간 교육격차인가? 지역 간 교육 격차가 커져가고 있는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교육 칼럼 2019.08.30
학생이 무슨 책을 읽는지 학교가 알아야 할까? 학생이 무슨 책을 읽는지 학교가 알아야 할까?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독서 이력을 기록하고 입시에 활용하는 것은 인권 문제다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준) 활동가 2019.08.16 12:57:55 2017년 울산에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일 때였다. 나는 비정규직 노동자, 여성주의, 청소년인.. 교육 칼럼 2019.08.16
도제학교에서 학생들의 꿈이 스러진다 - 입사 호황기 마지막 세대의 눈물 “설 자리가 없다” 도제학교에서 학생들의 꿈이 스러진다 2015년 도입된 도제학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더 나쁜 현장실습’에 학생들이 투입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다수 업체는 학생을 단순 노무 인력으로 이용한다.김연희 기자 uni@sisain.co.kr 2019년 08월 14일 7월17일 현장실습으로 자식을 잃은 부.. 교육 칼럼 2019.08.15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는 이유 학생들이 공부를 안 하는 이유 해달 (필명·대입 학원 강사) webmaster@sisain.co.kr 2019년 08월 14일 관련기사 공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하여 아이들 싸움에 경찰서 가자고요? 서울시교육감님, 이럴 줄 모르셨나요? 반항과 방황 없는 중학생은 없다 재수학원 담임 업무를 맡기 전까지는 몰랐다. .. 교육 칼럼 2019.08.14
반항과 방황 없는 중학생은 없다 반항과 방황 없는 중학생은 없다 차성준 (남양주다산중학교 교사) webmaster@sisain.co.kr 2019년 07월 02일 화요일 제615호 관련기사 ‘반티’ 맞추기, 만만찮네 전교생이 세운 ‘존중의 약속’ 새 학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교사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근래 들어 부쩍 표정이 안 좋아졌다는 .. 교육 칼럼 2019.07.02
비전 없는 대학의 비전 선포식 - 스페셜리스트 아닌 스페럴리스트 되라 비전 없는 대학의 비전 선포식 대학들의 비전 선포식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비전을 실현코자 하는 목표·전략에 공감하기 힘들고, 세계 ‘100위권’처럼 실현 불가능한 숫자를 제시한다. 학생들은 행사에 ‘동원’된 들러리이다.이대진 (필명·대학교 교직원) webmaster@sisain.co.kr 2019.. 교육 칼럼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