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대박이 ‘껌값’인 까닭 10조 대박이 ‘껌값’인 까닭 최근 삼성그룹의 지주회사라 할 수 있는 제일모직이 상장되었다. 상장을 통해 그룹의 순환출자 구조를 일부 해소했다. 하지만 이는 지배구조 개편에서 ‘쉬운’ 문제에 불과하다. 계열사가 가진 삼성전자 지분이 핵심이다. 이종태 기자 | peeker@sisain.co.kr [380.. 삼성을 생각한다 2014.12.26
'삼성맨'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모르면 큰코다친다 '삼성맨'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모르면 큰코다친다 [프레시안 books] 조돈문·이병천·송원근·이창곤 엮음 <위기의 삼성과 한국 사회의 선택> 성현석 기자 2014.11.28 17:34:33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가 과거 칼럼에서 "이미 <중앙일보>는 이 나라의 주요한 제도가 됐다"라고 적은 적.. 삼성을 생각한다 2014.11.29
"이기지 못할 악은 우러러본다?…삼성의 진짜 해악!" "이기지 못할 악은 우러러본다?…삼성의 진짜 해악!" [시민정치시평] 반칙과 특권의 삼성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 시대 과제 장흥배 참여연대 경제조세팀장 2014.11.26 09:11:23 1987년 11월 삼성 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이 사망하고 아들 이건희 회장에게 물려준 재산과 납부 세금은 공식적으로 .. 삼성을 생각한다 2014.11.27
더 나은 삼성을 상상하라 - 한 개의 삼성이 아닌 열 개의 삼성을 만들자 더 나은 삼성을 상상하라 ‘재벌 활용론자’인 정승일 사회민주주의센터 공동대표는 그룹 체제의 장점에 방점을 찍고 삼성을 바라본다. 삼성을 사회적 통제가 가능한 그룹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종태 기자 | peeker@sisain.co.kr [363호] 승인 2014.09.02 08:51:31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삼성을 생각한다 2014.09.03
7년 끌어온 삼성전자와의 싸움, 전환점 맞나? 7년 끌어온 삼성전자와의 싸움, 전환점 맞나? [해설] 2심 원고 일부 승소, 직업병 인정에 미치는 영향은? 김윤나영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4.08.21 7년 3개월 만의 판결이다. 한 아버지가 삼성전자에서 일하던 딸을 2007년 3월 6일 먼저 떠나보내고, 긴 시간이 흘렀다. 2011년 6월 23일 1.. 삼성을 생각한다 2014.08.21
장하준,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 삼성 잘못되면 나라가 휘청...원칙적으론 국유화해야 [100℃ 인터뷰]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 수정: 2014.08.06 07:52 등록: 2014.08.06 04:40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는 “무조건적인 규제는 옳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선통신 발달에 따라 생겨난 변칙적인 신종 택시서비스 우버에 대해.. 삼성을 생각한다 2014.08.06
삼성의 끝없는 거짓말…고객 향한 기만을 멈춰라 삼성의 끝없는 거짓말…고객 향한 기만을 멈춰라 [기고] 지난달에도 쓴 '반성문', 4~5년 전에나 있던 일이라고? 홍명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교육선전위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4.08.04 08:52:09 지난달 19일 한국방송(KBS)은 <추적60분>을 통해 삼성전자서비스의 극심한 노.. 삼성을 생각한다 2014.08.04
관료주의에 물든 삼성…지금 당장 새 변경을 개척하라 사회평론가 복거일의 긴급 제언…과도기 삼성이 나아갈 길 한국의 대표 기업, 삼성그룹이 글로벌 산업 판도의 격변 속에서 리더십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 자유주의 사회평론가이자 작가인 복거일 씨(68·사진)의 특별기고문 ‘변경을 찾아서-과도기의 삼성이 나아갈 길’을 .. 삼성을 생각한다 2014.07.24
삼성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 정당한가 삼성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 정당한가 [좋은나라 이슈페이퍼] 재벌의 경영권 승계의 전제 송원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업경제학과 교수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4.07.07 14:16:49 "The oft-smiling Lee Jae Yong is both South Korea's biggest hope and its biggest problem. ··· The real problem is the chaebol." (자.. 삼성을 생각한다 2014.07.07
“필요하다면 삼성법도 좋다” - 이재용, ‘삼성 무노조’ 원칙 고수할까? “필요하다면 삼성법도 좋다” <시사IN>은 한국의 재벌 기업 지배구조를 오랫동안 천착해온 장하준(사진)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를 만나 삼성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그는 국민경제를 위한 관점에서 삼성 문제를 통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태 기자 | peeker@sisain.co.kr [354호] 승인.. 삼성을 생각한다 201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