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박경철-김제동,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1) 안철수-박경철-김제동, 방송에서 못다한 이야기(1) 안랩人side/안철수교수 2011/01/31 05:00 보기만 해도 좋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더 기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이를 한 명도 아니고 세 사람씩이나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아마도 그들과 함께한 시간과 대화.. 내 인생의 멘토 2012.03.24
[스크랩] 조셉캠벨의 입장에서 본 노무현 전대통령.. 얼마전 리비아의 카다피가 자국 국민에 의해 비참하게 사살되었습니다. 카다피.. 카다피는 죽는 순간까지 리비아 국민 모두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인생에 있어.. 자유를 그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입장이기에.. 아무리 풍요로운 전체주의보다 가난한.. 내 인생의 멘토 2011.12.31
[스크랩] ‘제2의 스티브 잡스’를 갈망하며 ‘제2의 스티브 잡스’를 갈망하며 [중앙일보] 입력 2011.11.11 박경철 시골의사 상품의 사양(仕樣)이라는 의미를 가진 ‘스펙’이라는 단어가 사람의 능력을 표상하는 단어가 된 지 이미 오래다. 이런 스펙 사회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교육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다. 사회가 인재.. 내 인생의 멘토 2011.11.11
시골의사가 던진 부메랑 시골의사가 던진 부메랑 [37호] 2011년 10월 10일 (월) 20:05:43 김완 info@ilemonde.com ‘시골의사’라는 그의 사회적 포지션은 기묘하다. 물론 ‘시골’과 ‘의사’가 조합되지 말란 법은 없다(오히려 조합되지 않으면 더 큰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여기는 2011년의 한국 사회다. ‘전 국토의 도.. 내 인생의 멘토 2011.10.20
안철수는 상징되지 않는다 안철수는 상징되지 않는다 [37호] 2011년 10월 10일 (월) 19:10:52 서동진 info@ilemonde.com ‘안철수 현상’이 말 그대로 번쩍하고 지나갔다. 한국 정치에 무언가 심상찮은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전조인 양 갖은 법석이 벌어졌던 것을 생각하면, 그런 일도 있었느냐는 듯 시치미를 떼는 세간의 건망증은 허탈함마.. 내 인생의 멘토 2011.10.12
[스크랩] 스티브잡스가 당신에게 준 유언장입니다. 오늘 우리인류는,,,'세상의 더 나은 소통'을 위해 살다간 한 귀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그가 쌓은 '부'를 부러워 했지만, 그는 한 순간도 '부'를 축적하려 한적이 없었고, 정작 그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것과는 전혀 다른 어떤 것이었습니다. 그가, 이윤추구만이 '최고의 선'으로 삼는 다른 .. 내 인생의 멘토 2011.10.06
청춘콘서트 그 후, 박경철 만나 보니 청춘콘서트 그 후, 박경철 만나 보니 첫마디 제목 : 청춘콘서트 그 후, 박경철을 만나 보니 11.09.23 19:11 희망플래너 청춘콘서트가 끝나고 2주가 지났습니다. 끝나고 나니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주목을 청춘콘서트가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청춘콘서트와 함께 했던 멘토 안철수와 박경철은 지금 어떤 시.. 내 인생의 멘토 2011.09.24
[스크랩] 노무현 위키리크스 전문 화제…“너무 아까운 사람”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6년 8월 언론사 간부들과의 비공개 면담에서 미국이 북한을 공정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고 말한 위키리크스 전문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한 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고한 2006년 8월 19일자 전문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그해 8월 13일 한국의 몇 .. 내 인생의 멘토 2011.09.20
[스크랩]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특별교부금 6조원 사회에 환원 하였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누리는 당연한 특권마저도 경계하고 끊임없이 끊어내려했다. 통칭 통치 자금 불리는 대통령특별교부금 이라는게 있다. 오롯이 대통령의 재량권에 맡겨진 돈으로 2003년 한해에만 1조 1800억 내정되이 있었다. 그는 취임하자 마자 그 돈도 포기하겠다고 했다. 그돈은 그해 태풍복구 사업에.. 내 인생의 멘토 2011.09.16
[스크랩] 노무현 대통령은 무죄라는 글입니다. 퍼왔구요. 정말 진실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의 발인이 오늘이다. 퇴임직전 지지율 20%를 밑돌았던 대통령의 마지막이라고는 볼 수 없는 전국민적 추모열기는 많은 부분 그의 인간적이고 소탈했던 생전모습을 회상하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인간적인 동정" 같은 감정적인 부분도 적지 않으리라 본다. 여전히 고인의 죽음을 ".. 내 인생의 멘토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