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멘토 35

시골의사 박경철 "청년들, 등록금처럼 스스로 목소리 내야 바뀐다"

시골의사 박경철 "청년들, 등록금처럼 스스로 목소리 내야 바뀐다" 머니투데이 | 대담 | 입력 2011.09.05 05:18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광주 [머니투데이 대담=유병률 기획취재부장, 정리=최우영 기자][편집자주]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억원세대을 위해] < 1 > 시골의사 박경철 머니투데이는 '시골의사..

<답사기>의 유홍준과 시골의사 박경철의 대화.. 알라딘에서

&lt;답사기&gt;의 유홍준과 시골의사 박경철의 대화.. 알라딘에서 일시, 장소 : 2011. 7. 26 서울 역사 박물관 7시. 역사박물관 강당을 9시까지는 비워줘야 하기 때문에 박경철 씨가 청중을 대변해서 질문을 하는 것에 양해를 구했다. 얼마든지요! 박경철 : &lt;나의 문화유산 답사기&gt; 6권을 통해 다시 돌아온..

안철수와 박경철, 독단과 탐욕이 지배하는 우리시대를 이야기하다

안철수와 박경철, 독단과 탐욕이 지배하는 우리시대를 이야기하다 안철수와 박경철. 의사로 시작해 다른 직업에서도 남다른 성과를 올리고 있는 그들이 진정 아름다운 이유는 세상을 바로 보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점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위대한 멘토들은 공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