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날, 박근혜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다” “죽기 전날, 박근혜 위해 기도하라고 말했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 유족이 10·26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김재규 평전 의 작가와 만나서다. 유족은 그동안 겪었던 고충과 김재규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동인 기자 | astoria@sisain.co.kr [327호] 승인 2013.12.23 0..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2.23
친일파 증오 아닌 '동감'…'한국인' 맨얼굴 파악할 열쇠는! 친일파 증오 아닌 '동감'…'한국인' 맨얼굴 파악할 열쇠는![문학 '속에서' 한국 정치를 읽다] 최정운의 <한국인의 탄생>배병삼 영산대학교 교수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11-29 오후 7:10:41 위대한 문학이란 무엇인가. 낯익어 평범한 일상의 숨은 기원을 발견하여 도리어 낯선 모습을..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2.02
전두환 노린 남자의 삶, 박근혜에게 권한다! 전두환 노린 남자의 삶, 박근혜에게 권한다![프레시안 books] 라종일의 <아웅산 테러리스트 강민철>성현석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11-29 오후 7:09:54 0.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는 '적군묘지'가 있다. 구상 시인의 '초토의 시' 연작 가운데 하나인 '적군묘지 앞에서'를 통해 잘 ..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30
미국이 한국 독립 낙점? 유영익의 기묘한 이승만 띄우기 미국이 한국 독립 낙점? 유영익의 기묘한 이승만 띄우기[강응천의 역사 오디세이] <12> 카이로선언과 'in due course'의 저주강응천 문사철 주간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11-27 오전 8:26:14 '강응천의 역사 오디세이'는 8.15처럼 한국인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들에 담긴 의미를 짚어보..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27
‘박정희 비서실’ 권숙정의 현장실록 10·26 그해 겨울(8-14) ‘박정희 비서실’ 권숙정의 현장실록 10·26 그해 겨울 - [8] 출입기자에서 비서관으로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후 박정희 “미친개는 몽둥이가…” 연설 문구 직접 작성 [제1123호] 2013년11월20일 09시33분 지난호에 이어 청와대 출입기자 시절 에피소드 몇 토막을 더 소개한다. 1968년 후반기 ..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22
‘박정희 비서실’ 권숙정의 현장실록 10·26 그해 겨울(1-7) ‘박정희 비서실’ 권숙정의 현장실록 10·26 그해 겨울 - [1] 그날 밤 비서실에선 “그날밤 박근혜는 울지 않고 대통령 집무실과 침실을 정리했다” [제1116호] 2013년10월02일 09시06분 [일요신문] 그날 밤 내가 청와대 본관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40분경이었다. 이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삽교..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22
‘보수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다 ‘보수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다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의 이념과 자질, 도덕성에 관한 논란이 거세다. 역사학계와 야당은 그에게 국편을 맡긴 것이 박근혜 정부의 ‘역사 장악 시도’라며 반발한다. 3대 역사 기관의 수장을 뉴라이트 인사가 싹쓸이 변진경 기자 | alm242@sisain.co.kr [321..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13
전태일과 박정희의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전태일과 박정희의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강응천의 역사 오디세이] <11> 11.13 전태일 분신강응천 문사철 주간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11-13 오전 8:02:49 '강응천의 역사 오디세이'는 8.15처럼 한국인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들에 담긴 의미를 짚어보는 기획이다. 필자는 1990년대부..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13
'적반하장 사회 구현'으로 가는가 '적반하장 사회 구현'으로 가는가[오홍근의 '그레샴 법칙의 나라']<88>일사불란 공화국의 막장 검찰오홍근 칼럼니스트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11-11 오전 9:16:00 서울 서초동 대법원과 당주동 변호사회관 앞에 서 있는 여신상은 오른 손에 저울을 들고 있다. 고대 로마시대 정의의 ..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12
박정희 세력은 왜 합동 묘지를 파헤쳐야 했나 박정희 세력은 왜 합동 묘지를 파헤쳐야 했나[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5> 학살, 일곱 번째 마당김덕련 기자,최하얀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11-10 오전 12:24:22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