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반대 & MB 비리 113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4대강 살리기는 ‘우아한 고문’이다

한홍구-서해성의 직설] 4대강 살리기는 ‘우아한 고문’이다 한때 MB와 가까웠던 환경운동의 대부 최열 “공사 강행하려면 나를 설득해보라” 고경태 기자 강재훈 기자 » 최열 환경재단 대표는 “환경운동가의 한 사람으로서 국토를 절단 내는 4대강 사업을 그냥 두고 보는 것은 죄악”이라고 말했다..

獨 하천 전문가 "4대강 사업, '복원'도 '강 살리기'도 아니다"

獨 하천 전문가 "4대강 사업, '복원'도 '강 살리기'도 아니다" 독일 환경전문잡지 <크리티셰 외콜로기> 논문 기고 통해 허구성 지적 기사입력 2010-08-30 오후 1:13:25 하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알베르트 라이프(Albert Reif) 독일 프라이부르그대학 교수(식생학·서식환경학)가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

[홍성태의 '세상 읽기']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보고 싶다

'큰집'은 <PD수첩> 날릴 기회를 왜 놓치는가? [홍성태의 '세상 읽기']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10-08-22 오후 1:40:19 'MB氏'가 결국 문화방송(MBC)를 장악했는가? MBC <PD수첩>이 '4대강 살리기 사업'에 관한 의혹을 다룬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방송되지 않았다. 김재철 MBC 사장이 ..

[4대강 외국전문가 좌담] "4대강, 소독약 냄새 나는 청계천처럼 될까?

"한국은 본디 자연을 최대한 존경하는 나란데..." [4대강 외국전문가 좌담] "4대강, 소독약 냄새 나는 청계천처럼 되지 않을까" 2010-08-21 10:47:17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의견보내기 "아주 오래 전부터 한국 문화를 보면 전통적인 조경이라든지 해서 언제나 자연을 최대한 존경하고, 최소한 손 대고 그냥 그..

“여름 휴가 때 4대강 공사현장에 꼭 한번 와 보시길”

“여름 휴가 때 4대강 공사현장에 꼭 한번 와 보시길” 기사입력시간 [150호] 2010.08.04 14:14:00 임지영 | toto@sisain.co.kr 4대강 사업 제8공구 경남 창녕 함안보 공사현장. 수십대 포클레인이 굉음을 내며 강을 파헤치는 이곳에도 정오만 되면 평화가 찾아온다. 공사 전에는 발길이 뜸했던 근처 돼지국밥집에 ..

우석훈 "4대강 사업이 보수정권 붕괴의 아킬레스건이다"

"4대강 사업이 보수정권 붕괴의 아킬레스건이다" [우석훈 칼럼] 강의 자연복원력, MB 압박하는 생태정치학 기사입력 2010-08-02 오후 4:45:20 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 사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민자 사업에서 공공 사업으로 사업의 주체가 전환된 점 그리고 조령 등 터널을 뚫기 위한 산악 공사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