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지금 우리 모두가 크레인에 올라가 있는 거다" "지금 우리 모두가 크레인에 올라가 있는 거다" [전문] 이준구 "늘 회색분자로 살아온 나도 나설 정도니" 2010-07-28 16:44:23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 환경운동가뿐 아니라 4대강사업에 반대하는 모든 지식인과 종교인이 크레인으로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대화와 소통이 단절된 세상에서 극단..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7.29
'한반도 대운하' 띄워서 '정권 재창출' 꿈꾸나? '한반도 대운하' 띄워서 '정권 재창출' 꿈꾸나? [홍성태의 '세상 읽기'] 더욱 강화되는 '4대강 죽이기' 기사입력 2010-07-06 오전 9:43:51 나는 '6·2 지방선거'를 계기로 더 이상 '4대강 죽이기'에 대한 글을 쓰지 않아도 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4대강 죽이기'는 너무나 참담한 '국토 죽이기'이자 '경제 죽이기'..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7.06
꼬불꼬불 물길 살리는 세계, '거꾸로 가는' 4대강 꼬불꼬불 물길 살리는 세계, '거꾸로 가는' 4대강 [세계의 '강 살리기'①] 댐·제방 허무는 미국의 '생태적 하천 복원' 기사입력 2010-07-05 오전 7:25:31 정부의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연일 화두다. 생태적인 위험성과 경제적 효과 등, 숱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이 사업에 대한 ..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7.05
이준구 "4대강사업 강행했다간 더 큰 정치적 곤경에 빠질 것" 이준구 "MB, 숨을 곳도 도망갈 곳도 없다" "4대강사업 강행했다간 더 큰 정치적 곤경에 빠질 것" 2010-06-09 14:35:29 기사프린트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6.2 투표혁명'에 감격을 숨기지 못하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민의에 굴복해 4대강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계속 민의에 저항할 경우 더 큰 ..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6.09
진중권의 실수, 이준구의 분노, 버핏의 삽질 중단론 진중권의 실수, 이준구의 분노, 버핏의 삽질 중단론 [홍헌호 칼럼] '매몰비용' 함정에 빠지면 4대강 재앙 못 막아 기사입력 2010-06-07 오전 11:24:51 진중권의 실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 했던가. 날카로운 논객 진중권도 때로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곤 한다. 지난 4일 <뷰스앤뉴스>는 진..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6.07
홍수가 나야 4대강이 산다고? 홍수가 나야 4대강이 산다고? 발상의 대전환을 통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기사입력시간 [136호] 2010.04.23 18:13:33 문정우 대기자 | woo@sisain.co.kr 강물은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답은 바다가 아니다. 강은 결국 바다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는 상식..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6.04
보수주의자들이 4대강을 지켜야 한다! 보수주의자들이 4대강을 지켜야 한다! 개발주의는 생태계의 ‘죽임’으로 이어지기 쉽다. 산 것을 죽이기보다 죽인 것을 살리기가 훨씬 어렵다. 4대강 프로젝트는 ‘죽임의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시간 [141호] 2010.05.28 15:09:28 조회수 1716 고종석 (저널리스트) 고종석 (저널리스트)생태적 ..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6.04
낙동강, 맑은 물 놔두고 취수원 옮기는 까닭은? 낙동강 '맑은 물' 놔두고 취수원 옮기는 까닭은? [최병성의 '생명의 강'·3] 2조8000억 원짜리 '물 폭탄' 재앙 온다 기사입력 2010-05-31 오전 8:50:49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엔 이해되지 않는 일이 참 많습니다. 영산강에 5.36억 톤의 물이 부족하다면서 1억 톤의 물을 확보하고, 낙동강에 1.24억 톤이 부족하다..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5.31
이준구, 4대강 강행시 촛불보다 심각한 갈등 나타날 것 이준구 "4대강 강행시 촛불보다 심각한 갈등 나타날 것" [전문] 이 교수, 110여쪽의 글을 통해 피를 토하다 2010-05-31 09:13:00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일관되게 지적해온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30일 장장 2백자 원고지 110여쪽의 장문의 글을 통해 피를 토했다. 이 교수는 글에서 보수언론과 정부여당..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5.31
강은 흘러야 한다 (프레시안 시리즈) "4대강 사업, 감기 환자에게 맹장 수술하는 격" [강은 흘러야 한다·1] 홍수 대책은 '본류'가 아닌 '지류'에 세워야 전국 각지에서 포클레인과 같은 중장비가 4대강을 파헤치는 중이다. 학계, 종교계, 시민사회가 나서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의 반대 여론도 높지만 정부는 ..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