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궁정동 총성에 롯데 신격호는 안도했다? 10.26 궁정동 총성에 롯데 신격호는 안도했다? [프레시안 books] <한국 자본권력의 불량한 역사> 전홍기혜 기자 2017.11.25 23:28:03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79년 궁정동 안가에서 숨진 소식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의외의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다. 왜? 박정희 ..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11.27
근대화, 왜 일본은 성공하고 조선은 실패했나 근대화, 왜 일본은 성공하고 조선은 실패했나|문학/역사/철학 arcard | 조회 352 |추천 2 |2017.09.19. 23:24 http://cafe.daum.net/kseriforum/HjpU/4524 부제:지리학으로 풀어본 에도 시대의 비밀 왜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는가. 서양의 세계 지배에 관해서는 두 가지 이론이 경합 중이다. 하나는 서양의 지배는..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11.16
박정희 친일 행적 [스크랩] 박정희 친일 행적|문학/역사/철학 웃고 살자 | 조회 313 |추천 5 |2017.11.14. 17:05 http://cafe.daum.net/kseriforum/HjpU/4596 박정희 친일 행적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친일파 중에서 가장 성공한 친일분자는 박정희다. 친일부역의 정도로 나눈다해도 박정희는 A급이 아닌 A+로 분류되어야 할 것이..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11.16
‘육군참모총장’감 박흥주의 선택 ‘육군참모총장’감 박흥주의 선택 박흥주 대령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게 박정희 대통령을 쏠 총을 건넸다. 산동네 열두 평 집에 살았던 그가 남긴 유서에는 “앞으로 살아갈 식구들을 위해 할 말을 못하고 말았지만, 세상이 알 것은 다 알게 될 것이다”라고 적혀 있었다.김형민 (PD) w..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10.06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나는 1992년 '종군위안부' 취재에 착수했다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증거를 찾아라 ① 이동석 PD 2017.08.11 03:31:38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08.22
<장군의 아들>부터 <박열>까지, 내용이 똑같다? <장군의 아들>부터 <박열>까지, 내용이 똑같다? [좋은나라 이슈페이퍼] 탈식민의 좌절과 자폐적 영화의 반복: 기억전쟁과 역사 영화 김신동 한림대학교 교수 2017.08.21 15:12:13 사라진 식민의 기억 우리에게 식민의 기억은 없다. 기억이란 경험이나 정보를 자신의 의식 속에 간직하고..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08.21
일제하 18년 수감, 정이형을 아십니까? 일제하 18년 수감, 정이형을 아십니까? [장석준 칼럼] 아쉽게 꺾인 고려혁명당의 이상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 2017.08.15 13:39:17 얼마 전 영화 <박열>을 보았다. 일본 제국주의에 정면으로 맞선 두 젊은이,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투쟁을 마치 지금 우리 주위의 일처럼 생..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08.15
5.18 폄훼, 이렇게 시작되었다 5.18 폄훼,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민정치시평] 진실의 주인은 누구인가? 유경남 5.18민주화 운동기록관 학예연구사 2017.05.18 13:52:27 5.18 민주화 운동에서 진실은 1980년 광주항쟁 기간, 그리고 '5월 운동'의 전 과정에서 끊임없이 요구·실천되었던 의제였다. '5.18 진실 규명'의 구호는 책임자 ..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06.23
우리는 아직 박정희를 극복하지 못했다 - 적폐청산 주체는 시민 모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아직 박정희를 극복하지 못했다 [기고] 개발만능주의·성장지상주의 신화, 여전히 강력하다 소준섭 국제관계학 박사 2017.06.17 13:09:20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하는 존재"들과 공존하는 삶 설악산 오색케이블 사업이 다시 '인용'되어 사업이 재개된다는 씁쓸한 소식이 들려온다. TV를 ..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06.19
[최보식이 만난 사람] "박정희 '英雄' 만든 김재규.. '10·26' 없었으면 朴의 말년 추했을 것" [최보식이 만난 사람] "박정희 '英雄' 만든 김재규.. '10·26' 없었으면 朴의 말년 추했을 것"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7.05.29. 03:06 ['중정부장 김재규 死刑 37년'.. 당시 변호인 안동일씨] "대법판사 14명 중 6명 반대.. 언론 통제 시절 보도 안돼 판결 나흘 만에 死刑 집행.. '반대' 판사들 모두 옷 .. 전근대사 바로보기 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