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반대 & MB 비리 113

낙동강은 없다 '죽음의 호수'가 있을 뿐 -- '4대강' 교수와 관료의 책임도 크다

낙동강은 없다 '죽음의 호수'가 있을 뿐시사INLive | 이상돈 | 입력 2013.09.06 08:47 전문가가 살펴본 '4대강 파괴' 현장 4대강이 들끓는다. 폭염으로 악화된 녹조는 낙동강·영산강에 이어 금강 상류까지 집어삼켰다. 4대강 인근 또한 농지 침수와 역행침식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이에 시민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