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은 없다 '죽음의 호수'가 있을 뿐 -- '4대강' 교수와 관료의 책임도 크다 낙동강은 없다 '죽음의 호수'가 있을 뿐시사INLive | 이상돈 | 입력 2013.09.06 08:47 전문가가 살펴본 '4대강 파괴' 현장 4대강이 들끓는다. 폭염으로 악화된 녹조는 낙동강·영산강에 이어 금강 상류까지 집어삼켰다. 4대강 인근 또한 농지 침수와 역행침식 등으로 몸살을 앓는다. 이에 시민단체..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3.09.06
감사원도 밝히지 못한 '4대강 비밀TF', 네 가지 의혹 감사원도 밝히지 못한 '4대강 비밀TF', 네 가지 의혹[MB 대운하, 5년 비망록 ④] MB "'4대강=운하'면 어떤가…"신우석 전 김진애 의원실 보좌관, 4대강 사업 전문가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08-26 오후 5:58:47 4대강 사업이 사실상 대운하 사업의 '전단계'였다는 것이 최근 감사원 감사로 드러..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3.08.27
"이명박 망가뜨린 낙동강, 보 허물어도 글렀다" "이명박 망가뜨린 낙동강, 보 허물어도 글렀다"[지율 스님의 긴급 호소] 내성천에서 본 'MB 대운하' ②지율 스님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08-13 오전 11:20:46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낙동강 상류 지천 내성천 인근에 텐트를 치고 살며 낙동강의 변화..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3.08.14
4대강 사업에 "협조"한 박 대통령, 대운하 몰랐을까? 4대강 사업에 "협조"한 박 대통령, 대운하 몰랐을까? '대운하 전초 사업' 예산 밀어붙이기에 친이·친박 구분은 없었다박세열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08-02 오후 6:49:11 박근혜 대통령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한 발언은 많지 않지만, 대표적인 발언은 2008년 12월 16일 국회에서 열..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3.08.10
4대강 사업 최대 수혜 기업, MB 정권 돈줄? 4대강 사업 최대 수혜 기업, MB 정권 돈줄?검찰, 도화엔지니어링 전 회장 구속영장 청구…비자금 축적 의혹박세열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08-07 오후 6:48:26 검찰의 4대강 사업 비리 수사가 정관계 로비 및 비자금 수사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는 토목..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3.08.10
'녹조 원인은 4대강 사업', 어이없는 주장이다? '녹조 원인은 4대강 사업', 어이없는 주장이다?[기자의 눈] 환경 장관 매도하는 언론, 그리고 박 대통령이 해야 할 일박세열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3-08-09 오전 7:40:08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지난 6일 국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4대강 녹조 현상 확산 원인 중 하나로 4대강 ..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3.08.10
4대강 ‘비자금 게이트’ 꿈틀 4대강 ‘비자금 게이트’ 꿈틀소문만 돌던 ‘검은 돈’ 실체가 서서히… 일요신문 | 홍성철 기자 | 입력 2012.08.06 03:30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4%EB%8C%80%EA%B0%95%20%EC%82%B4%EB%A6%AC%EA%B8%B0%20%EC%82%AC%EC%97%85&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806033007138" target=new>4대강 살리기 사업..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2.08.11
최악의 가뭄, 4대강 13억톤 물은 어디로 갔을까? 최악의 가뭄, 4대강 13억톤 물은 어디로 갔을까?[4대강, 이젠 '국정조사'다·①] 가뭄에 아무 소용 없는 4대강 사업, 대체 왜?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필자의 다른 기사기사입력 2012-06-25 오전 11:57:02 2008년 12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한 제3차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4대강 살리기 ..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2.06.25
"4대강은 피를 먹고 흐른다" "4대강은 피를 먹고 흐른다" [기억하라! MB 4년] 3. 4대강은 어디로 흐르나 손문상 외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02-15 오전 8:27:47 "아마도 유사 이래 손에 꼽을 만큼 드물도록 사람들의 정리(情理)가 탐욕으로 해괴해진 이 시절과 해괴한 난군(亂君)을 겪는 오늘을 이렇게라도 기록..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2.02.16
모래 위에 세운 ‘댐’ 한파를 견뎌낼까 모래 위에 세운 ‘댐’ 한파를 견뎌낼까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4대강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러 지역의 보에서 누수와 유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칫 보가 주저앉을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해양부는 괜찮다고 장담한다. 기사입력시간 [230호] 2012.02.14 09:16:4.. 4대강 반대 & MB 비리 201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