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체제 이후 한반도 그리고 동아시아 김정일 체제 이후 한반도 그리고 동아시아 [김민웅 칼럼]<80> 전쟁을 우려하는 민심에 정치권은 답해야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1-12-19 오후 2:54:59 긴장인가, 평화인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북은 후계체제가 예정보다 일찍 들어선 셈이다. 그.. 북한, 통일 문제 2011.12.20
“김정일 권력이양? 그런 일은 없을 것” “김정일 권력이양? 그런 일은 없을 것” 알렉산드르 제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문제연구소 한반도센터 소장을 만났다. 그는 “북한 후계 체제 구축 과정에 혼란은 없다. 김정일 위원장이 계속 주도권을 쥘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기사입력시간 [216호] 2011.11.10 09:17:27 남문희.. 북한, 통일 문제 2011.11.10
[스크랩] 북한 핵무기 보유의 자가당착성 과 북한제재의 영구성. 프리드리히 대왕은 '군사력이 동원되지 않는 외교는 악기 없는 음악회와 같다’고 말했다. 인간 역사 5000년 동안 전쟁이 무려 14,500회나 발발 했다는 사실과 세계 모든 나라들이 그토록 많은 군사비를 지출하고 있다는 사실은 국제정치의 문제가 외교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는 반증이다. 북한이 수백.. 북한, 통일 문제 2011.10.08
닭 쫓던 한국, 중국만 쳐다보겠네 닭 쫓던 한국, 중국만 쳐다보겠네 북한 개발은 한국이 먼저 시작했으나 주도권은 중국에 완전히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동북아 경제공동체’라는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기사입력시간 [210호] 2011.09.30 09:05:37 남문희 대기자 | bulgot@sisain.co.kr 8월30일 옌볜 대학에서 열린 한·중 학술 .. 북한, 통일 문제 2011.09.30
"'신앙고백'이 돼버린 천안함 사건, MB가 결자해지해야" "'신앙고백'이 돼버린 천안함 사건, MB가 결자해지해야" [한반도평화아카데미]<3강> 고경빈 서울사이버대 교수 기사입력 2011-09-23 오전 8:21:17 한반도평화포럼, 인제대학교, 프레시안이 공동 주최한 제2기 한반도평화아카데미 세 번째 강의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인제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 북한, 통일 문제 2011.09.23
중국의 나진·청진항 접수규모 최초 공개 중국의 나진·청진항 접수규모 최초 공개 <시사IN> 취재 결과 중국이 사용하게 될 북한 나진항 4·5·6호 부두의 하역 능력이 연간 700만t이고, 청진항은 400만t인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과 밀접한 지역의 중국 고위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정보다. 기사입력시간 [210호] 2011.09.21 17:47:39 남문희 대기자 | bu.. 북한, 통일 문제 2011.09.21
김정일 북방정책에 대비하라 김정일 북방정책에 대비하라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의 경제적 영향력 아래 급속히 편입될 경우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의 주도권은 약해진다. 이를 막을 대책은 무엇일까? 기사입력시간 [207호] 2011.09.16 10:36:11 조회수 2238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 북한, 통일 문제 2011.09.16
북한경제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 저는 극동연구소에서 북한학, 그 가운데 정치외교학을 공부해서 학위를 받고, 지난 해 7월에 연구소에 합류했습니다. 북한경제에 관해 경제보고서는 한 달에 두 번씩 쓰고 있는데 경제시평은 쓰지 않아서 보통 독자들이 잘 모르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북한경제에 관한 기초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 북한, 통일 문제 2011.08.17
북한경제를 움직이는 북한정치 구조와 국제정치 역학 지금부터 2부 강의, 곧 북한경제를 움직이는 북한정치 구조와 국제정치 역학에 관한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부 강의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경제는 정치와 정책이 낳은 산물입니다. 특히 사회주의 계획경제 체제에서는 정치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2000년대.. 북한, 통일 문제 2011.08.17
북한과 중국의 ‘신의주 빅딜’ 막전막후 북한과 중국의 ‘신의주 빅딜’ 막전막후 김정일 위원장은 북·중 간 최대 현안인 ‘신의주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방중한 것으로 보인다. 신의주를 중국에 위탁해 개발하는 대신, 거액의 북한 재건 자금을 받기로 합의했을 가능성이 있다. 기사입력시간 [194호] 2011.06.08 09:37:58 남문희 대기자 | bulgot@s.. 북한, 통일 문제 201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