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돈이 없으면 자기 성적도 못지킨다.-무조건 지방국립대 어제와 오늘 계속해서 학원에서 상담을 했습니다. 어제 제가 상담한 내용 중에서 하나를 얘기해 보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지방에서 겪고 있는 아주 많은 거의 80-90%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즉 제가 평소에 상담하고 있는 80-90%의 내용입니다. 1. 지방의 국립대라도 못가면 큰일.. 교육 칼럼 2010.08.04
[스크랩] 지방대학의 몰락 수도권 대학으로 가자!! ‘인서울’이라는 말이 있다. 아마 우리나라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이 말의 의미를 짐작할 것이다. 서울 소재지 대학을 뜻하는 이 신조어는 수도권 대학이 지방의 대학보다 더 우월하다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 수도권 대학이 정말 지방대학들보다 우월한가? 그렇다면 왜 그런가.. 교육 칼럼 2010.08.04
'초딩'도 계급사회…우주비행 체험 vs PC방 '메뚜기' '초딩'도 계급사회…우주비행 체험 vs PC방 '메뚜기' [여름이 무섭다 ①] 서민층과 부유층 아이들의 방학 나기 '극과 극' 기사입력 2010-08-04 오전 8:16:56 "상류층 자녀는 여름방학이 지나고 9월에 돌아오면 읽기 성적이 15점이나 뛰어오른다. 반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빈곤층 자녀의 읽기 성적은 거의 4점.. 교육 칼럼 2010.08.04
[스크랩] A·B·C·D, 대안학교 내신등급? [한겨레21] [초점] 2009년부터 '공교육 복귀율' 기준으로 대안학교 줄 세워 지원하는 교육부… 대안교육을 '공교육 보조재'로 전락시키나 이명박 정부가 대안교육을 흔들고 있다. 대안교육 운동이 1995년 7월 처음 제창된 지 15년 만의 일이다. 이전 정부가 시작한 대안학교 지원사업을 변질시킨 게 발단이.. 교육 칼럼 2010.07.24
[스크랩] 우리가 가진 것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1. 20대 대학 졸업생 10명중 4명만 1년 이상 정규직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대학을 졸업한 후 2년뒤에 1년 이상의 계약직을 포함해서 10명중 4명만이 취업했다고 합니다. 10명중 6명은 백수나 아르바이트나 고시 준비를 한다는 거지요 .그것도 대할 졸업후 2년 후인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10명 중 4명이 다 .. 교육 칼럼 2010.07.24
정책으로 사교육 부추긴 뒤 세금 들여 사교육 줄인다고? 정책으로 사교육 부추긴 뒤 세금 들여 사교육 줄인다고?엽기적인 교육 2009/02/28 09:17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http://cafe.daum.net/kseriforum ) 지난해 우리나라 사교육비 규모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현 정부 출범 초기부터 영어 몰입교육 논란이 불거지며 사교육비를 늘릴 것이라는 우려를 낳았었.. 교육 칼럼 2010.07.21
[스크랩] 승자독식이 패거리 문화 낳는다. 경향신문 [커버스토리]승자독식이 패거리 문화 낳는다 2007 05/29ㅣ뉴스메이커 726호 10대 후반 입시성적이 평생 서열로… 이기적인 무한투쟁 어려서부터 시작 지금 우리나라에서 결혼하는 8쌍 중 한 쌍이 국제결혼이라고 한다. 전남 장흥군 복지관에 마련한 한글교실에 참여한 외국인 주부들. <서성일 기자> 지.. 교육 칼럼 2010.07.16
장사치 교육사업 궤변에 휘둘리는 자식세대들의 교육 장사치 교육사업 궤변에 휘둘리는 자식세대들의 교육(1)|_교육문제 김광수경제연구소 | 조회 28 | 10.07.13 16:32 http://cafe.daum.net/kseriforum/7ofv/1582 예전에도 한번 제 아이들의 교육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자녀교육에 대한 철학이나 방법이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교육체계 하에.. 교육 칼럼 2010.07.13
[스크랩] 참공부’의 길로…대안학교, 제2도약 꿈꾼다 확대 사진 보기 확대 사진 보기 [한겨레] ‘문제 학생들 진학’은 옛말…공부로도 대안 모색 활발 ‘왜 공부하나’ 문제서 출발…인문·철학 등 자기주도학습 배움 필요하면 대학도 진학…일부 입시에 매몰될라 우려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잖아요. 야생동물이 무리지어 다니는 데도 이유가 .. 교육 칼럼 2010.07.05
사립대학 등록금 뛰어넘는 ‘귀족학교’ 국제중 사립대학 등록금 뛰어넘는 ‘귀족학교’ 국제중 국제중이 개교한 지 1년이 지나면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사회적 배려자에 대한 장학금 지급 의무를 어기고, 수업료를 과다 인상하는 등 설립 인가 당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기사입력시간 [146호] 2010.07.02 10:01:30 이오성 기자 | dodash@sis.. 교육 칼럼 201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