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식시장 승자의 조건 제로섬 게임인 선물 옵션과 달리 주식시장은 올라가면 모든 이가 행복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시장의 자금은 한정돼 있기에 누군가 비싼 가격에 팔면 반대편에선 비싼 가격에 사서 울상을 짓는 것이 현실이다. --><주식시장 승자의 조건>의 저자 김중근은 이런 사정을 헤아려 주식투자를 '남의.. 좋은 책 추천 2010.08.03
누가 '책의 몰락'을 말하는가…'책 세상'이 도래한다! 누가 '책의 몰락'을 말하는가…'책 세상'이 도래한다! [좌담] '프레시안 books'…서평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기사입력 2010-07-29 오전 8:04:48 한때 책이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여럿이 함께 공유한 적이 있었다. 이른바 '금서' 목록에 올린 책을 몰래 구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읽었던 적도 있었.. 좋은 책 추천 2010.07.29
21세기 첫 10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책은? 21세기 첫 10년,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책은?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7.23 14:17 | 수정 2010.07.23 15:39 ▲ 오마이뉴스와 예스24가 공동으로 진행한 '지난 1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된 10권의 책. 전문가와 시민기자, 누리꾼 투표를 거쳐 뽑힌 책이다. ⓒ 오마이뉴스 고정미 "한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책 10권을 선.. 좋은 책 추천 2010.07.23
[스크랩] 하우스 푸어,,,,,,,,,,,,,,,,,,,,,,, 널 잘근잘근 씹어주마! 하우스 푸어, 널 잘근잘근 씹어주마! 지인으로부터 책 한권을 선물 받았다. ‘하우스 푸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보니 잠실에 살던 옛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새내기 주부시절의 집주인 때 이야기다. 송파구 신천동에서였다. 신천역 바로 뒤에는 번듯한 주택가가 형성돼 있었다. 그곳에서 대지 80평.. 좋은 책 추천 2010.07.15
휴가철엔 토플리스로 “독서 본능에 충실해” 휴가철엔 토플리스로 “독서 본능에 충실해” - 연재를 마치며 기사입력시간 [147호] 2010.07.07 12:23:02 문정우 대기자 | woo@sisain.co.kr 조강지처(糟糠之妻)의 조자는 술 찌게미, 강은 쌀겨를 뜻한다. 굶기를 밥 먹듯 하던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아내라는 의미이다. 요즘에는 부도지처나 파업지처가 조강지처.. 좋은 책 추천 2010.07.07
'정의란 무엇인가' 대담 정의 '지·못·미'?…김용철·금태섭·우석훈이 나서다 ['정의란 무엇인가' 대담 ①] 한국 사회에서 정의롭게 살기 기사입력 2010-07-03 오전 8:03:10 '정의'에 대한 책 한 권이 화제다. 마이클 샌델 교수가 하버드 대학의 강의를 묶은 <정의란 무엇인가>(이창신 옮김, 김영사 펴냄)가 한국에서 폭발적인 .. 좋은 책 추천 2010.07.06
출간 앞둔 <김대중 자서전>의 대표집필자 김택근 "김대중, 평화의 또 다른 이름" [인터뷰] 출간 앞둔 <김대중 자서전>의 대표집필자 김택근 기사입력 2010-07-05 오후 2:14:24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식 자서전, <김대중 자서전>이 내달 초 세상에 나온다(출판기념회는 8월10일). 김 전 대통령의 85년 모든 생애가 기록된 자서전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 좋은 책 추천 2010.07.05
[스크랩]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지음 사람이 죽었다. 그것도 무려 6명이나 죽었다. 용산 지구 재개발 계획이 공포된 뒤 보상금이 새로운 삶을 꾸려가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이들은 용산구청 앞에서 정부에서 그토록 권장하는 '평화 시위'를 시작했다. 하지만 용산구청 앞에 붙어 있던 것은 '떼 쓴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라는 .. 좋은 책 추천 2010.06.17
두 독서광의 책 읽는 법 (안철수, 박경철) 두 독서광의 책 읽는 법 안철수·박경철씨 기사입력시간 [142호] 2010.06.11 09:46:57 박형숙 기자 | phs@sisain.co.kr 스쳐가는 인연 정도였던 안철수·박경철씨가 “알려진 이미지와 실제가 얼마나 부합하는지 서로 탐색하는 시간이 짧았”던 건 책 덕분이다. 책 얘기만 하면 정신을 못 차린단다. 안철수 교수의.. 좋은 책 추천 2010.06.14
‘꼴통’과 ‘좌빨’은 어째서 서로 말이 안 통할까 ‘꼴통’과 ‘좌빨’은 어째서 서로 말이 안 통할까 으르렁대고, 사랑하고, 먹어대는 인간에 대한 동물학적 관찰기 기사입력시간 [142호] 2010.06.04 17:43:47 문정우 대기자 | woo@sisain.co.kr 선거란 호모사피엔스로 태어난 덕분에 누리는 특권이다. 지구상의 숱한 생물 가운데 암수 성체가 각각 공평하게 1표.. 좋은 책 추천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