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604

아무리 일해도 가난한, 나는 고졸입니다 - “꿈이 발견되길 바랍니다”

[잊혀진 청년들] 아무리 일해도 가난한, 나는 고졸입니다 박선영 입력 2017.12.02. 04:42 수정 2017.12.02. 09:36 댓글 1678개 #1 인문계고 출신 23세 장지훈씨 박봉에도 보안경비 평생직업 꿈 8개월 만에 회사 폐업 판매직 전전 경력ㆍ진로 기회 못 찾고 빈곤층 삶 #2 생계 쫒겨 졸업과 동시에 취업 ..

교육 칼럼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