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신년 경제대담]”한국경제 위기의식 없이 안주하는 따뜻한 항아리 속 개구리” _경제현안
“정치 불안 배제한 성장률 전망치가 2% 초중반 그쳐” |
정부에서 다문화를 추진하는 무서운 이유_일자리문제
지금 여러분에게 있어 가장 고민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한번 두가지만 말해보세요. 게시판을 보면 언론장악, FTA, 가계부채등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것들은 외형상 개인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국가적인 문제일것입니다. 국가적인 문제로 화두를 돌린다면 당연히 그것들이 중요하겠죠. 그러나 개인적인 문제로 돌린다면 다를것입니다.
얼마전 노회찬 원내대표가 한국사회에 가장 시급한 문제순서로 일자리 교육 의료 주택문제를 들었더군요. 순서에 동의하지 않는분은 계실지언정 그 4가지가 중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럼 역으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를 국가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이죠.
첫째 일자리. 지금 정부통계로는 실업률은 3%대 일자리숫자는 전년대비 20만개정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실업률은 최소 10~20%대이고 일자리는 최소 60만개 이상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일자리의 질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통계를 조작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경제활동인구에(취업자+실업자) 잡혀야할 실업자를 비경제활동인구로 빼버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안정적인 정규직 일자리에서 밀려나 불안정한 비정규직 일자리로(underimployment=일명 맥도널드 잡)가는 사람의 변화를 외면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실업률은 언제나 3%인것이죠. 대공황때는 25%가 넘었다는데 지금은 3%이므로 대공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은 대공황 이상의 고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웃기는것은 정부의 주장이 이러하므로 대책은 커녕 오히려 실업을 악화시키는 정책만 쏟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1년에 60만명이 일자리를 잃고,1년에 55만명이 고용시장에 신규로(대졸 고졸)쏟아지는데도,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를 매년20만명 이상 신규로 유입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제로는 정부발표대로라도 순수한 내국인 일자리는 최소 매년 115만개가 필요한데도 역으로 매년 40만개,실질적으로는 80만개 이상씩 사라지고 있는것입니다. 더욱이 정규직->비정규직으로 악화되고 있는 일자리의 질은 따져보려들지도 않고 있죠.
정부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정부는 오직 대기업의 편이라서?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조져 이윤을 창출하므로 중소기업은 어쩔수 없이 외국인을 고용해야 하고 이것을 돕는 정책을 구사하려고?
아니죠. 목적은 이것만이 아닙니다.바로 정부의 잠재적 재정이 악화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입장에서 생각해 보지 마시고 역으로 정부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현재 정부의 가장 큰고민이 뭘까요.
바로 사람들이 아기를 낳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아기를 왜 안낳을까요. 제대로된 일자리가 없으니 안정적으로 키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기죠? 정부재정이 갈수록 악화됩니다.
정부재정은 기본적으로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식이죠. 그런데 노인은 많은데 아기들이 줄면 이 사기적인 피라미드 구조가 붕괴되어 버리는것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기한(3~5년)을 정해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이는것은 사실 뭐다? 그렇죠. 바로 이민정책을 펴고있는것입니다.
어떻게? 외국인노동자는 당연히 기한이 끝나도 고국으로 돌아가길 거부하죠. 그럼 어떻게 됩니까. 불체자가 되죠. 지금 불체율은 50%를 넘나듭니다. 20만명 들어오면 절반은 영원히 한국을 떠나지 않는겁니다. 그럼 이럴줄 몰랐을까요? 천만에요. 아주 잘 압니다. 아주 잘 말이죠. 그럼 뭐죠? 원래부터 노동을 시키려고 데려온게 아니라 이주목적으로 받아들인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민정책이었다는것이죠. 그럼 왜 그런짓을 할까. 바로 조세복지 선진화를 거부하기 위한 개수작인것입니다. 출산률저하?->그럼 지원을 하면 됩니다.->그런데 재정이 들죠->그럼 세율을 높여 복지비를 늘려야 합니다.->결국 조세 복지 선진화를 하자는 이야기인데 먹고 죽을래도 그럴돈은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다 4대연기금이 이대로 가면 고갈이 되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가장 덩치가 큰 국민연금의 경우 이대로 가면 현재 230조원에서 2043년 2600조원을 찍고 2060년에는 고갈되어 해마다 수십조원의 세금이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2600조원의 정부돈줄이 사라지게 되는것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은 채권 80% 주식 17.5%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 채권의 상당부분은 아무래도 국공채일것입니다. 그럼 국민연금이 바닥나면 어떻게 되죠? 이걸 모조리 갚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뭘로? 세금으로.
아니면 이걸 갚기위해 민간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일으켜 차환에(돌려막기) 나서야 합니다. 그럼 어떤현상이 일어나죠? 민간투자를 위한 자본조달루트와 정면충돌을 일으키는 구축효과(crowding out)를 일으키게 됩니다. 한마디로 투자가 위축되게 되는것이죠. 이래저래 문제가 커지게 되는것입니다. 정부의 쌈짓돈이 사라질뿐 아니라 시장에 민폐까지 끼치게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 연기금도 마찬가지이고 전체적인 세수 세입등 일반재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민정책을 펴는데 혈안이 되는것입니다. 그럼 이것으로서 이민정책의 목적이 끝나느냐. 아닙니다. 바로 주택문제로도 연결됩니다.
지금 한국 아파트의 거품은 절정에 달해있죠. 사실 이렇게 개무식하게 아파트를 짓는 나라는 전세계에 없습니다. 그럼 무슨 문제가 생길까요?
미관? 그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바로 엄청난 사회비용의 증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1~2억이면 떡을칠 아파트를 (조세 규제 통화정책등을 동원하면 주택가격을 잡는것은 껌 씹는것보다 쉽습니다. 단지 그렇게 안할뿐이죠)5억에 팝니다. 그럼 그 차액은 누가 가져가죠? 바로 건설사 토지소유주등 부동산마피아가 가져갑니다.
차액이 발생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차액이 사회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것이 더큰 문제인 것입니다. 그럼 이게 무슨 문제가 되느냐. 나중에 버블이 무너질때 바로 이 차액의 갭크기만큼 무너지게 되는일이 벌어지게 되는것입니다. 이걸 막으려고 그간 인구증가론을 설파해 왔는데 출산율이 기적적인수준으로 급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시 방편으로 1~2인가구가 급증하고 있다란 인구분할론을 들고 나왔는데 씨도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외국인을 수천만명 받아들여 인구증가론 프레임을 새롭게 구축 하겠다는것이 바로 이민정책에 목을 메고 있는 본목적인 것입니다. 물론 그 인구들이 당장 버블아파트를 구입할 능력은 안되겠죠. 그러나 여하간 대가릿수만 늘어나면 그들에게 올가미를 뒤집어 씌울 정책이란것은 말 그대로 무궁무진한것입니다.
결국 국민은 일자리,주택문제를 걱정하고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고 주택버블을 잡아주길 바라지만 정부는 역으로
니들이 감히 살기 힘들다고 애를 안낳아? 한번 죽어봐라 이 개쓰레기들아 하면서 이민정책을 펴고 있는것입닙니다. 부동산 버블을 잡아 달라고? 감히 죽고싶어서 그따위 소리를 해? 니들이 애 안낳는다고 버블을 못만들것 같아? 외국인 노동자를 수천만명으로 만들어 주마. 길가다가 어깨 부딪혀 못살겠다는 소리가 나올때까지 동남아외국인들을 미친듯이 불러들이마. 그래도 니들이 감히 버블이 꺼질것이란 헛소리를 나불거릴지 한번 내기해 볼까?
이렇게 되는것입니다. 그럼 4가지 국민관심사중 일자리 주택은 영원히 끝난것입니다. 그럼 나머지 2가지 교육 의료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교육의 가장 문제점은 과도한 사교육비입니다. 이것은 쓸만한 일자리가 적기 때문이죠. 따라서 쓸만한 일자리를 못 얻으면 버블아파트도 못사게 됩니다. 사회의 낙오자가 되는것이죠. 그래서 필사적으로 사교육에 올인합니다.
이것 역시도 조세 복지선진화가 유일한 해답입니다. 정규직 비정규직 임금격차를 지나치지 않게 줄여주고,실업자를 보듬으면 문제가 해결되죠.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 먹고 죽을래도 그럴돈은 없습니다. 그러니 바둥거려 상위권에 포함되던가 아니면 버러지같은 삶을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싫은데요? 싫어? 감히? 좋아 너희 개쓰레기들의 경쟁구도를 강화하기 위해 내 외국인노동자 수천만명을 너희 노동시장 하부에 깔아주마. 그럼 하루 16시간 일하고 한달에 100만원 받는 일자리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져 너희들은 결국 죽지않기 위해 그들과 사투를 벌이게 될것이다. 이렇게 나오는겁니다.
그리고 외국인 수천만명이 들어오면 그들은 일단 사회하부에 깔립니다. 그럼 조세복지 선진화하면 그들에게 거의 대부분의 혜택이 돌아가게 되죠. 그럼 조세복지 선진화 요구가 사그라들게 됩니다. 즉,미국처럼 다인종사회가 복지체제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이유중 하나인 엷은 민족주의 성향이 결국에는 조세 복지선진화의 결정적 발목을 잡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외국인 이민정책은 조세복지선진화를 막아내기 위한 최고의 방어정책인것입니다. 이 의도가 먹히게 되면 결국 무상교육 무상의료의 꿈은 영원히 날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왜? 외국인이 수천만명이 되어 한국인과 비슷해지면 결국 하부에는 외국인이 더 많고(이것도 장기적으로는 역전될것입니다.) 따라서 조세복지선진화 하자는것은 외국인 아가리에 돈쏟아붓자라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역공을 펴는것이죠. 실실 쪼개며 묻는것입니다. 낄낄대면서 그래도 우리 조세 복지 선진화 한번할까라며 말이죠?
여기에 북한문제까지 있습니다. 즉,조세복지 국가를 구축해 놓은 상태에서 북한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해 봅시다. 예컨데 남한에서 실업자가 발생했습니다.
허헉!! 그런데 남한의 복지는 이제 덴마크를 능가합니다. 비정규직 최이슬씨(가명)와 실업자 최나영씨(가명)가 있습니다.
비정규직 최이슬씨는(가명) 이전에는 120만원씩 받았지만 조세복지선진화 이후 정부로부터 상위 20%의 평균임금의 1/3배수의 차액인 13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최소한의 생활을 했죠. 그러다 기업 사정으로 실직되었습니다. 그러자 정부로부터 매달 월급 그대로인 250만원을 최장 5년동안 지원받습니다. 그리고 여유있게 재충전을 하다가 다시 직장으로 복귀합니다. 왜. 직장입장에서 고용요구 충족기준 미달로 세금을 내느니 차라리 고용해서 생산성을 끌어 올리는게 낫다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실업자 최나영씨는 (가명) 일자리가 없어 집에서 펑펑 놀았죠. 그러나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28~65세 사이에 일자리가 없으며,배우자가 있는 상황에서 배우자의 수입이 상위 20%안에 들지 않으면, 하위 20% 급여의 50% 만큼 일자리가 생길 때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가 생겼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최나영씨는 일단 최저품위를 유지하는 생활을 하면서 일자리를 찾아들어갈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만약 북한이 붕괴했다 칩시다.
그럼 그 2400만명에게도 똑같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바로 이명박류와 조선일보류는 여기까지 계산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만의 하나 북한이 없다고 칩시다. 그럼 어느정도까지는 조세복지 선진화에 양보를 해줄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북한붕괴가 임박한 이상 절대로 그럴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 그랬다간 정말 세금지옥이 되버릴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럼 이런 상태에서 북한이 붕괴하면 어떤일이 벌어지느냐.
북한 2400만명의 인구는 불체자 수백만~수천만명과 위에서 말했듯이 똑같은 기능을 해주게 됩니다. 즉,사회하부구조에서 바글바글거리면서 지들끼리 거지같은 일자리를 놓고 쟁탈전을 벌이게 되는거죠. 그리고 대가리 숫자가 일단 늘어나니 인구감소에 따른 주택버블 붕괴론도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일자리 주택문제가 해결되죠. ok?
그리고 교육 의료문제. 이것 역시 위해서 말했죠. 무상의료 무상교육하면 결국 어떻게 된다? 남한 4800만명중 하위계층이 혜택을 보는게 아니라 북한 2400만명 대부분,불법체류자 1500만명(십수년내 가정)에게로 혜택이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럼 위에서 말했듯 국민들의 조세 복지선진화 열망이 약해지겠죠. 차라리 불체자 탈북자보다 못살수는 없는 노릇이다라며 마음을 다잡고 그들과 격투기를 벌이며 무한 생존경쟁에 뛰어드려 들겁니다. 다시 매트릭스로 빠져들게 되는것이죠. 그럼 뭐다? 그렇죠. 게임끝인것입니다.
따라서 불법체류자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이제 아시겠죠? 이건 어찌보면 FTA+언론장악+대운하+용산참사등등 모든 사회문제를 다합친것보다도 더 큽니다.
왜? 일자리 교육 의료 주택문제의 정점 그리고 남북통일과 조세복지선진화 그리고 민주주의의 완성 그 모든문제를 아우르는 과정에 불법체류자가 핵심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하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이민자가 오면 우리 민주주의 수준은 어땋게 된다? 그렇죠. 떨어집니다. 거꾸로 핀란드 스웨덴 이민자가 많아지면? 그렇죠. 민주주의 수준이 올라가고 시민의식이 향상됩니다. 왜 그럴까요.
민주주의는 수백년간 피땀흘려 이루어 내고 몸에벤 최강의 성취물이기 때문 입니다. 하루아침에 절대 안되는것입니다. 이건 인종비하도 아니고 인격비하도 아니고 그냥 담담한 현실인것입니다. 그럼 외국인 이민자 특히 민주주의 수준이 떨어지는 동남아 이민자의 급격한 유입이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요?
조중동과 뉴라이트류만 살판나게 되는것입니다. 왜? 그만큼 선동질이 쉬워지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서로 이간질시키기도 쉬워지죠. 지금도 꼴통 탈북자들 선동해 정상적으로 잘 사는 탈북자들 이미지에까지 똥칠하는 조선일보의 수구꼴통 탈북자들에 대한 선동질 한번 보세요.
참고로 이걸 잘해두면 남북통일시 벌어질게 확실한 친일 청산 문제도 물건너가게 되죠. 동남아외국인이 많아지면 그리고 이들 수천만명을 국민으로 편입시키면 민족문제가 희석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친일청산문제는 영원히 물건너가게 되는것이죠.
이명박과 조중동류는 이런것까지 염두에 두고 외국인을 지금 정신병자처럼 받아들이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도 일부 개독과 얼치기진보진영에서는 불체자가 돈이 된다는 이유로(예컨데 성금을 모금하면 한국인 불우이웃 돕기보단 외국인 돕기에 수천배의 성금이 몰린다고 합니다. 대기업의 전략 때문입니다. OK?) 이민자를 옹호하려 들죠.
그러나 밥그릇 진보가 아닌 순수진보는 이런 개수작을 훤히 꿰뚫어보고 있죠. 따라서 외국인을 더이상 받아들이면 한민족의 조세복지선진화와 민주주의로의 도약 그리고 한민족의 통일과 친일청산 역사 바로 세우기등은 모조리 끝장나고 맙니다.
따라서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일자리 교육 의료 주택 문제도 풀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게 됩니다. 이런 정부의 치밀하고도 무서운 전략을 하루빨리 간파하고 범국민적 불체자 추방과 이민정책(외국인 노동자유입은 이민정책을 눈가리기 위한 사기입니다)거부에 나서야만 합니다.
북한인구가 2400만명이나 되는데 인구감소 걱정하고 자빠져있는 정신병자같은 정부. 그리고 남한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북한주민은 통일이 되면 반드시 인구가 늘어납니다. 지금 북한 국민소득이 370달러 정도입니다. 따라서 15000달러 구간 정도까지의 수십년 기간 동안 북한주민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될것입니다.
그런데도 인구걱정 때문에 외국인을 받아들인다? 지금 장난합니까. 이런 정신병자같은것들이 지금 서민 걱정된다고 시장 돌아다니면서 오이나 오뎅 쳐먹고 자빠졌습니다. 쓰레기같은 것들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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