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최고의 지식 문맹국 한국, 지식도 철학도 없어진다(대한민국의 영어수준)

일취월장7 2016. 6. 27. 16:47

최고의 지식 문맹국 한국, 지식도 철학도 없어진다

2016.06.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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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자들 세계적 수치,

내가 전공한  한국 의학 서적을 읽어도 20%도 이해 못한다
 
나는  한국 의학 서적을 도저히 이해를 못한다.
경제 사회 같은 면에서도 미국에서 5 star 만점 중 4.3을 받은  영문 경제 서적을 출판할 정도의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갖고 있지만 한국의 전문지나 논문을 읽으면 10%도 이해 못하고 20분도 머리가 깨어지는 같아 포기한다.
한국말을 영어보다 천배 훨씬 잘하지만 결국에는 영어로 전문서적을 읽는 것이 한국 책을 읽는 것보다 아주 쉽게 이해가 온다.
내가 외국에 사는것과 아무 관계없다.
지금 한국인들이 하고있는 개념으로는 절대로 영어같은 외국어  못배우고 못한다.
정신문화의  부패라는 말을 써보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표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책을 읽어 글 속에 있는 깊은 지식을 이해할 있는 능률이 25% 박에 된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자기나라말로된 전문 책을 읽을 놀웨이(29.4%), 덴마크(25.4%), 핀란드( 25.1%), 미국인 19%가 이해를 못하지만  한국인들의  75% 한국말 책을 읽어도 뜻을 모르는 문맹이란다.

다른 면에서 보자
한국은  한글이라는 세계에서 아마 제일 우수한 아주 과학적이고 특히 쉬운 문자를 가지고 있다.
한글을 천시하고 중국 한문을 우대하든 이조 시대 때는 문맹률이 98-99% 이상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한글이 보편화되기 시작하든  해방 당시의 한글을 못 읽는 문맹률은 75%였다고 한다,
해방 엄청난 교육 열의 덕분에
지금의 한국인들의 99%  한글을 읽을 있다.
한글을 읽는 능력만 가지고는 1% 세계 어느 나라보다 낮은 문맹률을 가진 세계 최우수 선진국이다.
 
그런대 세계 최우수 낮은 문맹률 가진 한국인들이 책을 읽어 속의 지식을 이해할 있는 능력은 미국인의 81% 비해 25% 박에 안되는 하류 국가이다.
어떻게 한심스러운 이렇게 높은 지식  문맹률에 도달했을까?
 
1893 조선을 정탐하러 들어왔든 혼마 고스케(本間九介)라는 일본인의 글이 생각난다.
그는 조선의 부패와 모든 약점을 적나라하게 일본 정부에 보내는 보고서에 썼다.
어떤 한국 사람들은 그의 관찰에 불쾌해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모든 것이 사실이고 지금 한국을 관찰한다 해도 한국인의 정신적인 수준은 그때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고 느낀다.
그중에 하나는 그는 조선인들은 거의가 문맹이다라고 말한다.
조선인들은  아주 우수한 자기들이 만든 한글은 천시하고 이해하기도 힘든 두 줄 형식의 중국 말에 목을 매고 지식의 기준을 가린다라고 말한다.
 
지금은 어떤가?
다를 없다. 정신문화의 부패는 점점 심해간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한국말이 모국어인  의사지만 한국의학 서적을 이해 못한다.

왜 이해를 못하나 예를 들어보자.
=관상동맥 협심증이라고 한다.  무슨 뜻인지 없다.
심장 핏줄 좁아지는 이라고 못할까?

하나 더 예를 들어보자
=척추전방전위증에서 일측성 접근을 통한 경추간공 요추 추체간 유합술. 
소련 말인가?

도저히 이해 안 가 영어 원본을 뒤져본다
=Unilateral Transforaminal Lumbar Interbody Fusion in Spondylolisthesis - Comparison with Conventional Posterior Lumbar Interbody Fusion Through Bilateral Approach 

한국인들이 던져버린 한글을 이용해 영어를  한글로 그대로 번역해본다.
한국 역사상 처음 해보는 것 같다 

=(자르고 혹은 구멍을 내고) 한쪽으로 들어가 허리 받침뼈의 신경이 지나는 구멍을 통하여 허리등뼈가 앞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수술과 옛부터 해오던 뒤 양쪽으로 들어가 허리 밭침 뼈가 앞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수술법을 비교한다.

똑같은 내용이지만 어떤 것이 일반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가.
그 힘든 의학 분야도 거의 다 이해하는 미국 환자들과의 대화는 너무나 쉽다

너무나 한심스럽고 분노까지 느끼게 하는 것들이 한 둘이 아니다.
=몸기둥뼈를 경추, 휴추, 요추, 천추, 미추 한다
목밭침뼈, 등 받침 뼈, 허리받침 뼈, 엉덩이 받침 뼈, 꼬리뼈 하면 누가 죽나?
=경제, 사회, 농업, 공업, 군사, 기술 책들은 한술 뜬다.
기본 용어조차
입자, 매수자, 피고, 원고---다.
산사람, 판 사람, 고소한 사람, 고소 받는 사람하면 세상이 무너지나?
고소라는 말도 중국 말이고 한국말은 없어졌다.
 
지금은 한술 뜬다.
이해도 못하는 중국 말에 요사이는
밑도 끝도 없는 영어도 아닌 영어(?) 같은 것을 쓴다.
포트훨리오, 두잇, 블라인드훨더, 렌섬웨어, 디레버리징, 디플레이션  -- 미국에 살면서 영어로 경제 책까지 출판한 나도 이해 못한다.

한국 TV를 본다.
유명인들이  말하다가 사람이 나는 견을 좋아합니다한다.
옆에 앉은 사람이 묻는다 견이 무엇이에요
“견(犬)   개 입이다대답한다.
내년에 사람 tv 다시 나와 아이(I) (犬) 라이크(like)합 니다라고 하겠다. ( I like a dog)
 
주위를 본다.
한국인들이 중국 글을 쓰고  말도 되는 영어를 쓴다고 영어 잘하는 사람, 중국 말 잘하는 한국 사람 없다.
한국문제를 주제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 기자 회견에 한국인 기자 100여 명이 모였다.(위의 you tube 를 보시기를)
한국기자들이 먹은 벙어리들처럼 말이 없으니 참다못한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한국기자들에게 거의 강제로 질문할 기회를 주어도 명도 질문 못한다.
보고 있든 중국 기자가 대신 질문해준다.
그런 그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영어 한마디를 신문이나 social media 쓰면서 스스로 지식이 높아졌다고 믿는다.
 
나는 한국의  전문 책들의 20% 이해 못한다.
한국인들이 쓴 
논문 두개를 예로 들어보자
첫째 이 글은 기존에 있었던 황빠에 대한 급조된 심리학적ㆍ사회학적 해석들의 한계를 지적한다. 
스톡홀름 증후군, 인지 부조화 이론, 믿고 싶은 정보 이론, 유사 파시즘론 등은 xxx 사태를 탈 맥락화시켜 황빠 현상이 발생하는 사회기술적 배경을 고려하지 않는다.
화성 말인가??

다른 것을 하나 더 보자.
속칭 전문가들이 내놓은 지금 부정부패로 망해가는 조선업 구조조정 제안 중 일부이다

"재건절차 신청 시 대부분의 기업은 자본잠식 상태에 있으므로 청산을 통해 자산을 환가하는데, 절대 우선순위로 배분할 경우 주주는 아 무것도 받지 않아야 하지만 청산 대신 재건 절차를 신청할 경우 회 생계획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권리 내용이 변경되고 일반적으로 주주가 일정 몫을 분배 받으므로 채권자로부터 주주에게로 부의 이 전(wealth transfer)이 일어나고 절대 우선순위 원칙의 위배가 발생"

하나님 맙소사! 죽었다 살아나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다.
여러분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나만  하는 것인가?
한국말인지. 중국 말인지, 영어인지 아니면 한국인이 새로 만든 우주 언어인지 알길  없다? 

내가 정도인데 국민들이 지식이 없다고 국민을 욕할 있을까?
지식 문맹률이 100%가 아니고 75%인 것만 해도 천만다행이다

영어권의 국민들은 의학 경제 군사 기술 같은 전문서적을 국민학생도 이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민들이 가진 전반적인 지식은 굉장히 높다.

힘든 중국 한문, 영어도 아닌 엉터리  영어를 쓰고  자기 자신도 이해 못하는 힘든 말로 논문을 써야 논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들 특히 안다는 지식인들은 한마디 주워들은 영어나 한자를 써야  높은 지식을 가졌다는 환상에 빠진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책을 이해도 못하니  책도 읽고 모두가 자그마한 전화기에 매달려 히히, 크크하면서 얄팍한 눈가림 기술을 쌓아간다.
지식은 짧아지고
생각의 깊이는 길거리에 흐르는 도랑물 깊이보다 얒다.
한국의 social media 들어가 보면 한국인들 정말로 지식과 철학 없다.
없으니 툭하면 흥분하고 모자라는 것을 욕과 욕으로 때운다.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을 이끌어가는 한국인들의 철학이 문제이다. 
자기 것을 낮보고 남의 것을 써야 높다고 생각한다.
엄청난 사대주의 사상, 우리나라 말로 말하면 나보다 높은 권력과 돈에 절대적으로 무릎 꿇은 정신 상태가 무섭다.
김정은이 존재하는 것은 김정은이 강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계급사회가 그를 만든다
.

작다고 스스로 쭈그러든다.
영국도 독일도 일본도 한국보다 그리 큰 나라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작다고 생각 안 하고 전 유럽을 상대로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중국을 멸시한다.

한국인의 정신적인 부패는 심각하다.

반말, 존댓말로 무장된 인간계급사회에서  내가 남보다 높아야 살아남는 한국 사회에서는
=정신적인 부패는 더욱 깊어지고
=물질적인 부패는 걷잡을 수 없어진다.

꼴찌도 엄청난 지인 지식 문맹률을 보고
무엇이라고 표현할 말이 없다.
100년 후에 한국에 와보면 어떨까 궁금하다.
어떤 언어가 형성되어있을까?
한국인들의
어떻게 변해있을까?
 
역사를 공부해보면 스스로 망하는 민족들이 있다.
조선이 그랬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