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제정세 칼럼

이명박 조상 대대로 일본인였단 증거나왔다

일취월장7 2018. 1. 29. 14:56

####(((( 경악)))) 이명박 조상 대대로 일본인였단 증거나왔다|【자유게시판】

쿨롱 | 조회 126 |추천 0 |2018.01.29. 13:14 http://cafe.daum.net/kseriforum/9Q8k/3649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347237


지금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은 한민족 vs 1945년 잔존 일본인과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고
보수와 민주,진보세력(국민)의 정권투쟁, 정치판이 아니고 한국인과 잔존 일본인의 정권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즉 주인(한민족)과 세입자(잔존 일본인)의 정권잡기 이고 기, 
이주민(해방 후 잔존 쪽발이)들의 원주민(한민족) 말살 정치가 
1945년 해방 이후에 74년 동안 지속되어온 대한민국이라는 진실을 
아래 글과 증거로 알게 되고 확신하게 된다.
(골수 보수와 새누리 무리들 중 60%와 현존 재벌의 80% 정도가 해방 후 잔존 일본인 
후손들이란 사실은 국제 정보기관과 정보원들 사이에서 상식으로 널리 퍼져 알려져 있음) 

대한민국의 현대사가 5천만 한민족과 해방 후에 36년 간 수탈한 금,은과 엄청난 가치의 문화재를 
버리고(재벌이 되어 많은 문재화를 구입해 모았다는 재벌들의 99%가 해방 후 잔존한 일본인 

후손들이다) 거지가 되어 폐허가 된 일본으로 귀환해 평생을 거지로 살아가지 않으려고 한국 땅에 

잔존해 1% 기득권을 형성한 잔존 일본인(쪽발이)의 싸움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런 큰 맥락에서 보면 지금 이 시간까지의 한국 현대사가 왜 이렇게 잔인하고 뉴라이트 세력이 
바꿔놓고 사기질한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살수 밖에 없었고 우리 5천만 국민의 삶이 처절히 짓밟히고 
이용당하면서 개 돼지로 취급 받고 살 수 밖에 없었는지 정확히 보이고 앞으로 나라와 민족의 미래까지 
예측 가능해져 여러분들의 살길이 보이고 열립니다 (아베의 할아버지 아베 노부유끼가 100년 후에 

일본이 다시 이땅에 돌아오게 된다고 장담한 10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

--제2 한일강제병합이 잔존 일본인인 이명박 등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이 만든 천문학적 

국가부채에 의해 제2imf를 터트리면 한순간에 달러부족(=식량부족= 자급율 23%)으로 국가부도

발생하고 나라빚의 대부분이 일본 미국의 부채이므로 제2의 한일합방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이런 목적으로 친일파(2세)+쿠테타(2세)들과 이명박근헤는 4대강, 자원외교 등으로

국가부채를 급속도로 늘려놓았다고 판단된다) 

여러번 회독하시면 세상이 정확히 보입니다 
어떻게해야 99% 한민족 5천만 국민 여러분들이 0.1% 잔존 일본인(쪽발이)인 새누리 무리를 몰아내고 
주인되는 세상이 되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꼭 정독하고 깊은 사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친일파(2세)+쿠테타(2세) 수괴들아 !!!!
니들에게 원상회복, 보상할 충분한 시간을 줬다 
이제부터 내가 폭로하는 극비의 사실들이 어느 정도인지 니들도 놀랄 것이다 

당장 모든 것을 원래대로 돌려놓아라 !!!!

이 글이 얼마나 많이 국민들 사이에 퍼날라지고 알려지느냐에 따라서는 
제조산하, 국가개조, 세상이 뒤바뀌는 개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1) 1945년 이후의 현대사는 한민족과 잔존 일본인(쪽발이)의 전쟁이다.  

대한민국의 0.1% 기득권을 형성한 세력은 한국인이 아니라 잔존 일본인이다 
친일파(2세)와 손잡고 68년 이상 공포정치와 독재를 이어온 쿠테타(2세) 세력의 
핵심 멤버들 대부분은 족보끼워넣기, 호적세탁한 일본인이다
(아래 본문 증거들을 보면 이게 68년 동안 철저히 숨겨진 진실이란 것을 확신하게 된다)

이런 친일파(2세)들이 이승만 이후에 다시 대한민국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박정희 전두환 등 쿠테타 세력은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2세)들과 손잡을 수 밖에 없었고 
1960년 박정희의 쿠테타 이후로 58년 동안 해먹고 1% 기득권으로 군림하는 새누리당 무리들도 
이런 호적세탁하고 족보끼워넣기 한 잔존 일본인들이 60%에 육박한다는 극비의 정보가 있다.

이명박근혜 일족들이 그 중에 하나라고 확신할 만한 정보와 증거들은 차고 넘친다 

1910년 한일 강제병합으로 일본에서 건너온 그들은 1945년 일제가 패망하기 전까지 
36년 동안 수탈로 엄청난 재산을 모았다. 그런 재산을 버리고 일본으로 돌아가면 
2차 대전 패망으로 전 국토가 폐허가 된 일본 땅에서 다시 거지로 밑바닥 생활을 하며 
평생을 살아야 했다. 그래서 그들 일본인들은 한국에 남기로 한다 

여러분들 같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겠는가? 
36년 수탈한 엄청난 부자라면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그렇게 했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엄청난 부를 축적한 잔존 일본인이라고 역지사지 해보면 정확한 팩트다)

그래서 해방 후에 1차 조사에서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일본인들이 
어떤 통계조사에서는 80만명 다른 기관에서 조사한 바로는 많게는 13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미군정청의 발표는 대부분 일본으로 귀환 했다고 기술했으나 친일파를 미국앞잡이로 세워놓고 
그들의 지지세력을 확보해야 했던 미군정청의 입장으로 봐서 잔존 일본인의 숫자를 조작해 
기술했을 가능성이 높다)
  
해방 이후에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잔존 일본인들은 일제 36년 동안 수탈로 쌓은 
엄청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을 것임은 자명하다.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수십만 명의 일본인들 중에서 미군정청이 본국으로 귀환을 명령하자 
2차로 일본으로 돌아간 사람들이 많았으나 돌아갈 수 없거나 끝까지 재산을 지키고자 했던 
부자들은 자기들 끼리 똘똘뭉쳐야 산다는 생각으로 그룹을 이루어 그 막대한 재산을 금과 은으로 
바꾸어 한민족이 별로 살지 않는 대구 경북이나 의령 등의 깊은 산골 마을로 숨어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산세가 심하고 중앙 무대인 한양과 가장 인접한 산속마을이 낳은 대구,경북 지역을 
잔존 일본인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친일파+쿠테타 새누리 쓰레기들이 본거지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36년 동안 축적해온 엄청난 부로 농토와 사람들을 돈으로 샀다고 한다.
이들이 다시 중앙무대로 나설 수 있어 재벌이 되는 과정은 이승만과 박정희가 
친일파를 등용하여 고관대작과 요직에 앉힌 자들에 의해 다시 중앙 무대로 등극한다
(1945년 퍠망 전후 일본이 장악하고 있던 은행들이 친일파와 잔존 일본인들에게 

1300억도 아닌 현재 가치 1300조 원을 뿌렸기에 잔존 일본인들이 36년 동안 착취 수탈한

금은보화와 함께 이 돈은 현재의 한국 재벌들로 발돋움 하는 씨드머니가 된다)   


일제 36년 동안 이들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고위직이나 요직에서 장악했던 권력과 금권으로 
모든 것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작하고 만들었던 경험이 풍부했다 해방 정국의 혼란기에 
족보세탁, 호적세탁, 이름바꾸기는 식은 죽먹기였을 것이다.
(검찰이나 중앙정보부 김기춘 등의 정치공작 간첩조작 고문기법 등이 모두 일제 때 전수된 것들이다)


왜냐하면 엄격한 유교적 전통과 유림들이 장악하고 있던 조선 후기에도 일반인들 사이에 
성행했던 성씨만들기, 족보사들이기가 해방 후 혼란기에는 더욱 손쉬워져서 새로운 족보만들기, 
유명 성씨 족보에 끼워넣기, 호적세탁은 전국적으로 전 국민들 사이에 엄청나게 횡횡했다고 한다.
(실질적인 주인이 없던 김씨 박씨 등으로 성씨를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두 성씨가 

대성을 이루었다  조선시대에는 이름만 도용해 써도 사람이 목숨을 잃는 태장 20대의 처벌을 

가했는데 하물며 성씨를 도용해서 쓰고 족보에 끼워넣는 짓이 발각되면 도용한 성씨의 문중의 

어르신들이나 유생들에 의해 고발되어 사형에 준한 형벌도 가능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1300년 전 한민족 박혁거세가 세운 신라라는 한민족의 나라를 빼앗기고 왕족들이 거의 멸족을 

당해 실질적 주인이 없는 박씨와 중국 서쪽 끝에 존재한 흉노지역에서 약 1400년 전에 수십 명이

이주해 와서 성골 진골 따지면서 자기들끼리만 결혼하여 조선 말기 수만명도 안 되었던 

주인없는 성씨나 다름 없는 김씨로 대부분 족보끼워넣기, 성씨만들기를 했다고 한다

이씨 같은 경우는 원래 5천년 이상 바위에 그림문자로 새겨진 한민족의 뿌리가 되는 성씨이고

조선시대 개국공신들과 신하들에게 왕들이 많은 이씨 성을 하사했기 때문에 대성을 이루었다고 함

--중국도 이씨는 4대 대성이지만 박씨, 김씨는 희귀성씨로 존재한다 )  

20년 전만 해도 국립중앙도서관이나 시립도서관 등에서 족보가 없는 사람들을 유명 성씨에 
끼워 넣어주고(주로 김씨, 박씨) 먹고 살던 노인들이 수십 명이 넘었다  지금도 수십만 원만 주면 
경주 김씨, 밀양 박씨의 세보도에 이름을 끼워넣는 죽보만들기를 해주는 노인들이 아직도 상주하며
활동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들이 해방 후 혼란기에 어떤 것도 가능했을 것이라는 것은 짐작하고도 남는다. 
(지금도 국립중앙도서관 족보와 한문고서 서고를 찾는 노인들에게 족보 때문에 왔다고 의뢰하면 
족보만들기, 성씨끼워넣기를 해준다)      

그럼 잔존 일본인이 해방된 남한 땅에서 이와같이 성씨만들기, 족보끼워넣기를 해서 한국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하고 36년 수탈한 엄청난 재산을 지키고 살아가는데 걸림돌이 되는 남은 유일한 문제는 
이런 사실을 잘 아는 주위 한국인들의 입 이었다. 

그들의 입막음을 해야만 수탈 재산을 환수당해 거지가 되지 않고  
자신과 자식들의 생명도 지킬 수 있게 되었다 

그들 잔존 일본인들이 한국인으로 족보세탁, 호적세탁을 하고 살아가는 
사실을 주위에 알리고 떠들고 다니면 엄청난 자신들의 재산은 물론 가족의 생명까지 위태롭다 

이들 잔존 인본인들과 2세들이 이승만 정권에서 검찰, 경찰, 국회의원 등 고관대작으로 3부 요직에서 
다시 승승장구하고 세상의 주인이 되자 성씨갈이와 족보갈이로 완벽하게 한국인으로 위장한 
잔존 일본인(쪽발이)들이 생각해낸 것이 일제가 36년 동안 식민지 지배에 써먹은 공포정치와 학살정치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공산국가가 사라져도 전세계에 유래가 없이 지속되어온 
68년 동안 계속되는 빨갱이몰이와 공산당몰이다) 

공포정치는 유신독재로 그 효과를 극대화 했고 학살정치는 남경학살 때나 마찬가지로 
관동대지진이 일어나자 조선인들이 혼란을 틈타 정부전복을 획책한다는 명분으로 조선인들을 학살하고 
일본제국주의 정권을 지속하는데 성공했던 전례를 그대로 재현(벤치마킹)하여 한국에서 이념으로 
정부 정복을 꾀한다면서 빨갱이몰이를 해서 해방 후에 한국에 남은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모든 국민이 입 밖으로 한 마디도 꺼내지 못하도록 전국민을 철저히 벙어리로 만들었던 것이다
(4.3 제주학살, 여순반란사건, 거제반란사건, 지리산 빨치산 소탕을 명분으로 주위의 

마을사람들까지, 어린애들까지 남김없이 싹쓸이 멸족을 시키려한 이유가 잔존 일본인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입 밖으로 전하고 저항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 지역을 빨갱이마을 공산당이 숨어든 

반란지역이라고 낙인찍어 나이 어린 자손들까지 학살하려 한 것이고, 이런 빨갱이몰이로 

이렇게 민족성이 강한 지역민들을 멸족을 시키지 못하더라도 학살 공포의 트라우마로 다시는 

입 밖으로 잔존 일본인에 대해 거론 못하도록 한 조치가 1945년 해방 이후에 지금 이 순간까지 

지속되어온 빨갱이몰이, 빨갱이학살이다 )   

유신독재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은 어떻게 한 두 사람의 입도 아니고 
전 국민들을 말 한마디 못하는 벙어리로 만들 수 있냐면서 전혀 믿지를 못한다 
박정희의 유신독재를 몸소 겪어본 사람들은 공포정치가 얼마나 무서운지 안다
잔존 일본인(쪽발이)들의 생존에 필수적인 학살과 독재로 점철된 공포정치와 독재정치가 
효과적인 방법인지 너무도 잘 안다. 유신정권이 곧 일제의 공포정치를 그대로 모방해 실행에 옮겼다

북한이 5호 담당제로 김일성 일가의 독재가 철옹성으로 유지 되었듯이 
박정희시대 유신독재는 북한의 그것을 능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희 유신독재 시절을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빨갱이 학살로 점철된 공포정치와 
독재정치가 한 나라의 국민들을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극소수 몇십명~몇백명을 제외하고 
예외없이 모두 벙어리와 눈봉사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죽었다 깨어나도 믿지 못한다 ....ㅋㅋㅋㅋ 

지금도 90대 이상의 어르신들은 
해방 후 면서기를 지내던 자가 자기 땅으로 등기해 착복 해먹은 일본인 땅 문제를 거론해 달라고 하면 
공포에 떨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그런 얘기 했다는 말은 절대하면 안된다고 다짐을 받는다 

해방 후 일본인이 버리고 간 땅도 그럴진데 하물며 친일파들이 나라 땅을 자기 앞으로 등기 이전해서 
챙겨먹은 사실에 접하면 절대 입을 열지 않는다 

해방 후 엄청난 재산을 버리고 일본에 귀환해 패망한 나라의 거지로 살 수 없어서 
친일파 이완용 일족과 함께 의령으로 숨어든 일본인들이 있었다는 링크 글  
(이런 사실을 알게된 의인 우순경은 학살로 이들을 응징했나?--의령 우순경 총기난사 사건)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572363B55F476811D

1980년대 초, 한 신문사에서 조사한 한국의 100대 재벌 중 30여 명이 한 마을의 작은 초등학교 출신
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믿어지지 않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친일파들이 만들고 장악한 
종편과 수구 언론들은 자신들의 이런 자랑스러운? 사실을 전국적으로 전국민에게 대대적으로 
선전허거나 알리지 않는 이유가 뭘까)

LG 창업주 고 구인회 회장과 삼성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이 지수초등학교 동기다.(족보세탁한 이완용 일가)
이병철 회장이 어린 시절 매형인 GS그룹의 허순구 씨 댁에서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머물렀기 때문이다. 

1980년대 한국의 100대 재벌 중 계열사까지 포함하면 30명이 지수초등학교 출신이라는 
신문기사도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사실이다.
부자의 기운을 받았기에 가능했다는 풍수지리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고 
지기가 사람의 운명을 얼마나 좌우하는지는 몰라도 놀라운 사실 하나가 더 있다. 

인근 지역인 의령의 정암강에 가마솥을 닮았다는 솥바위(정암)가 있는데, 
이를 기점으로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생가와 LG그룹 구인회 회장 생가, 
또 이명박의 사돈인 효성그룹 조홍제 회장의 생가가 20리라는 같은 거리차를 두고 자리했다는 
점이다.(GS그룹 허회장 일가의 생가들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이명박 애비 이충우와 할아버지가 1961년 호적 세탁을 해야 했던 이유 

                                                      -- 대대로 일본인이었기 때문이다. 
http://cafe.daum.net/ssangcho44/89vI/408?q=%C0%CC%B8%ED%B9%DA%20%B0%A1%B0%E8%B5%B5&re=1


이명박은 한국 사람이 아닌 조상 대대로 일본인이라는 
극비 정보가 일본 정계에서는 파다하게 알려졌었다 .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국민들은 2007년 대선에서 순수 일본 혈통의 전과 14범의 
사기꾼 쓰레기를 묻지마투표, 묻지마지지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뽑았던 것이다.

이명박이 나라창고 국민세금을 자신의 주머니돈 처럼 쓰면서 챙긴 수십만 평에 달하는 
전국의 땅 중에는 이미 일제 때부터 일본인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수탈해 챙겼던 땅을 되찾는 
작업을 해서 확보한 것이라는 정보도 있었다. 

아래는 해방 후에 일본인들이 어떤 과정으로 한국에 남아 살게 되었는지 
그 배경과 시대상황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래 위키백과의 글은 대대로 일본인이었던 이명박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왜 호적바꾸기와 족보바꿔치기로 한국인으로 살아가야만 했는지 이유가 나와있다. 
아래 글에 나타난 시대상황과 정치상황, 이명박 일가의 처해진 이해관계 입장이 
정확히 아래 위키백과에 나타난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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